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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의 태아교육

칼럼/★야구이야기.닭이야기

by yesoozoa 2021. 5. 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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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알 속에 있는 병아리와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암탉은 병아리가 부화 전 알 속에 있을 때부터 의사소통을 하면서 병아리가 알 속에서 편안한 상태인지 아닌지 확인합니다. 때문에 병아리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의 목소리를 알 수 있습니다.

 

병아리가 태어나면 암탉은 먹이를 찾는 방법부터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병아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처하면 암탉의 심장박동이 증가하며, 행동이 더욱 민첩해졌으며, 몸치장하는 행동이 줄고, 직접 병아리에게 말을 거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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