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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30 by yesoo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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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놀란 목사

성도들에게 평소에 기도하라는 설교를 자주 합니다. 기도를 통한 영적 성장과 성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목사가 기도에 놀라기도 합니다. 기도하지 않던 성도가 갑자기 새벽기도를 시작하던가, 날을 정하고 기도를 시작했다고 하면.... 놀랍니다.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기도해 주고 있는 내가 모르는 일이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닌가? 왜 기도를 시작했을까? 언제 그 기도가 끝나지? 참으로 답답해 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럴 시간에 기도로 도웁고 힘을 주고 격려를 잊지 말아야 하는데... 기도하는 것에 놀라고 걱정이 되는 목사. 아무래도 난 자격미달의 목사인가? 그래도 하나님은 나의 염려까지도 가져가 버리시고 너는 행복한 목사라고 속삭여 주신다. 그래서 더 엎드리는 목사가 되어 갑니다.

칼럼/목회칼럼 2022. 1. 30. 06:44

진정 강한 것

모세는 반석을 쳐서 물을 낼 때 그는 영웅이 되었고 문제를 멋있게 해결해 낸 뛰어난 지도자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이 보는 관점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실패했다. 왜?진실을 잃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충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느보산에서 가나안을 바라보면서 눈을 감아야했다. 우리는 힘을 숭상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군사력이 있고 지식의 힘이 있고 경제력이 있어야 강하다고 한다. 힘있는 자가 행복하고 힘있는 자만이 일들을 순조롭게 처리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약함이 힘이라고... 성도란 어떤 사람들인가? 성공이냐 실패냐는 둘째로 두고 세상의 길이 아닌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세상과는 전혀 다른 법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세상에..

칼럼/목회칼럼 2021. 12. 30. 07:07

바꾸어 생각해 보셔요.

시대가 교회를 이끌어 가는듯한 세상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교회가 사회를 이끌어 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바름과 정직을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합니다. 오늘까지 교회는 부지런히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치 큰 바위 앞에 쩔쩔 매고 있는듯한 느낌을 같습니다. 왜 능력이 주어지지 아니할까요? 그처럼 산을 옮길만한 열정들이 어디로 숨어졌나요? 1.리콜당하지 말고 리필하여야 합니다. 잘못된 것은 처음부터 시작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진행과정에서 오는 잘못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정비형이 아닌 수리형이 되고 맙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보충하는 귀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교회학교에 교사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교사를 훈련시키셔야 합니다. 교사는 빌려 올 수도..

칼럼/교사칼럼 2021. 12. 30. 07:05

표현방법

개와 고양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고 한다. 좋아하는표현의 방법도 전혀 다르다. 또한 먹이를 먹는 방법도 다르다. 개는 가운데부터 먹지만 고양이는 한쪽끝부터 야금야금 먹어 들어온다. 우리는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틀렸다고말 할 수 없다. 암탉 이 알을 낳을 때 달걀의 뾰쭉한 부분과 둥그런 부분중에서 어느 부분이 먼저 나오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뾰쭉한곳과 둥근쪽으로 나뉘게 된다.그러나 답은 닭마음대로란다. 우리는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이분법 적인 사고에 길드려 왔기에 항상 선택을 주저없이 한다.그러나 그 모두가 틀릴 수 가 있다는 것이다.죄 문제를 가지고 말할 때 항상 우리는 난 저 사람보다는 적은 죄에 불과 하다고 안위하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시간..

칼럼/교사칼럼 2021. 12. 6. 10:43

가끔 떠나는 교우

목사는 성도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간구하며 살아가는 자입니다. 성도들의 아픔이 있을 때 나의 아픔인 냥 간구하고, 성도들의 기쁨이 있을 때 춤추듯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한번 교회에 출석을 해도 아니 예배당 뜰만 밟아도 감사가 생겨납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처럼 사랑했고 온 마음을 다해 통하던 자가 보이지 않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아직도 우리교회는 모자라고 부족하기 때문에 더 나은 곳을 찾아 간다는 것입니다. 저는 교인들과의 관계가 가족관계보다 더 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이 어렵고 힘들다고 다른 집에 가는 것처럼 훌쩍 떠나는 교인들을 볼 때 그 아픔은 깊은 상처로 내내 쓰라림을 줍니다. 혹 그들이 곁을 떠났다 하더락도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쉬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칼럼/목회칼럼 2021. 12. 6. 10:42

원칙을 지켜야 한다.

에릭 리델은 철저한 청교도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육상의 여러 분야, 예를 들면 200m, 400m, 800m등에서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었는데, 1924년 올림픽 경기에서도 당연히 금메달을 따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승전 날이 주일이라는 점 때문에 경기를 포기하고 예배에 출석하였던 사람입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비난하고 욕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만 바라보고 신앙을 지켜 갔습니다. 그리고 선수 생활을 마치고 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믿는 자의 책임'이라는 결론을 내리고는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그 당시 미국인들이 멸시하던 중국에 선교사로 나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는 평생을 중국에서 보냈으며 가난한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후에..

칼럼/목회칼럼 2021. 12. 2. 10:35

제자리 찾아 살자.

한때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이지'이라는 가요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앉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다른 사람이 앉기보다는 내가 앉아야 하고, 너는 앉는데 나라고 못 앉으란 말은 안된다고 자리싸움으로 살아온 우리들의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제자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찾아가 두 아들의 자리를 부탁하였다. 하나는 오른편에 또 하나는 왼편에 앉혀 달라는 것이었다. 자리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태도는 우리 사회에 수많은 부작용을 불러 일으켜 왔다. 권위적인 가부장 의식, 혈연과 학연과 지연에 의한 폐쇄성 및 그릇된 의리의식, 창조성을 말살하는 교육환경, 여성차별, 출세지향적 계급의식이 그런 부작용들이다. 자리로 인정받으려는 태도는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

칼럼/교사칼럼 2021. 12. 2. 10:32

목사를 좋아해 주셔요.

목사인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우습지만, 성도님들의 믿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목사를 좋아 해야 합니다. 목사를 싫어한다든지 탐색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동안에는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참 이상하게 만드셨습니다. 사람을 좋아해야만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 ‘이 사람은 진리를 말 하는 사람이다‘ 라는 확신과 신뢰를 갖게 될 때야 비로소 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고 그 사람에게서 배웁니다. 말하는 이를 지켜보는 식의 방관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동안에 비평은 할 수 있을지언정 배우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목사를 좋아하도록 애써야 합니다. 성경은 가르치는 자를 존경하게 되면 유쾌하는 날이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함으로 유쾌케..

칼럼/목회칼럼 2021. 11. 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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