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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유년부설교

  • 쉬지마셔요

    2025.03.10 by yesoozoa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후4:15)

    2022.04.01 by yesoozoa

  • 기쁨을 심어주자

    2022.02.18 by yesoozoa

  • 욕심쟁이 훈이

    2022.02.08 by yesoozoa

  • 하나님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계셔요

    2022.01.27 by yesoozoa

  • 작은거인

    2022.01.05 by yesoozoa

  • 두 종류의 사람

    2021.12.27 by yesoozoa

  • 어미닭의 사랑

    2021.11.29 by yesoozoa

쉬지마셔요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 대통령은 주일학교 교사를 오랫동안 해오신 분입니다.  대통령이 되었어도, 대통령의 자리를 그만 두었어도, 그는 그 일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준 일임을 믿고 핑계하지 않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 중에서 베드로는 죽어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몇날이 못되어 예수님을 버리고 고기잡던 어부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찾아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거듭 물으시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일을 싫어하여 도망가기도 하였지만 하나님은 도망하는 요나를 찾으셔서 어려운 과정을 격게 하신 다음 같은 일을 시키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변명을 하며 못하겠다고 하였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론과 함께 하면서 ..

설교/유년부설교 2025. 3. 10. 10:1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후4:15)

라스베가스에 수 천 억짜리 호텔을 몇 개나 가지고 있는 큰 부자가 죽었습니다. 사인은 영양실조였습니다. 돈은 많았지만 누구에게나 무엇이나 의심하는 정신질환에 걸려 있었습니다. 자기를 해하려고 누가 음식에 독약을 넣었을까봐 음식도 못 먹고, 누가 죽이러 올까 봐 집에서 자지도 못 하고, 의사가 죽일까 봐 몸이 아파도 의사를 부르지 못하고, 깊은 호텔 방에서 깡통 음식만 조금 씩 먹다가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어머니가 전염병으로 죽었기 때문에 평생 세균 결벽증으로 외부 사람들과 철저히 단절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가 머물러 살던 라스베거스 호텔의 엘리베이터는 8층까지 밖에 불이 들어오지 않게 해 놓았습니다. 그가 9층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190센티가 넘는 장신이었지만 그의 몸무게 40kg..

설교/유년부설교 2022. 4. 1. 09:43

기쁨을 심어주자

"보람"이가 결심을 했어요. "오-우리 엄마가 아빠가 때때로 주시는 돈 저금한다 그리고 좋은 일에 사용한다." 그리고 좋은 일에 사용한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꼭 필요한 것만 쓰고 아빠가 사다주신 돼지 통에 "짤 라랑 짤 라랑" 저금합니다. 이렇게 저금하기를 일년 동안 게속 하였습니다. 보람이는 시작한 지 꼭 일년이 되는 날 밤 그 돼지 통을 뜯어서 세어봅니다. "하나 둘 셋 넷" 모두 3만 1천원이었습니다. 보람 이는 뜻 밖에 많은 돈이 모여진 것에 놀라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남을 기쁘게 하는 일에 사용케 하셔요." 그러나 머리에 어떤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얼른 목사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목사님 이셔요?" "오 - 그래 보람이 어떻게 나한..

설교/유년부설교 2022. 2. 18. 07:38

욕심쟁이 훈이

훈이는 욕심이 많은 아이예요. 동생과 놀 때나 친구와 놀 때 좋은 장난감은 자기가 다 차지해야 하고 먹을 것도 자신이 먼저 또 많이 먹는 아이예요. 그래서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항상 동생이랑 친구랑 싸우기 일쑤였고 야단도 많이 맞았어요. 혼자서 모든 것을 차지 하려다 혼자가 될 때도 많았어요. 혼자 놀다가 너무 심심해진 훈이는 누군가가 곁에 와 주기를 기다렸지만 아무도 같이 놀려고 하질 않았어요. 어느날 훈이를 보고서 옆으로 비켜 지나치려는 민이의 길을 훈이는 양손을 벌리고 가로 막았어요. 이미 여러번 훈이와 다툰 적이 있는 민이는 이번에도 훈이와 한 바탕 하려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손 끝에 침을 발라서 훈이를 향해 내밀었어요. 그 순간 훈이도 획 소리와 함게 손을 민이에게 내밀었는데 훈이의 손에는 훈이..

설교/유년부설교 2022. 2. 8. 11:20

하나님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계셔요

우리들은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사진을 보고 사진을 찍곤 하지요. 사진을 찍을 때면 으레 거울을 한번씩보고 예쁘게 찍으려고 애를 써요. 사진은 조금도 거짓이 없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지요. 사진을 두고 하나씩보고 있으면 어릴 때 모습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컸는지 자신을 살펴볼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하나도 모름 없이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랍니다. 마치 사진을 찍어주듯 우리의 잘 된 행동, 잘못된 행동 모두를 기억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들이 찍은 사진은 잘못하면 하나도 안 나올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사진기는 틀림이 없지요. 하나님은 모두 기억하고 계셔요. 그러면 잘못한 것들이 많은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잘못을 회개한다면 다 잊어버리..

설교/유년부설교 2022. 1. 27. 08:18

작은거인

하나님을 모르는 큰 나라가 하나님을 아는 조그만 나라와 전쟁을 하였습니다. 키가 크고 뚱뚱한 힘센 대표장군이 나와 소리쳤습니다. "우하하하! 나만큼 힘센 사람이 있으면 나와 싸우자! 나를 싸워 이기면 우리 나라가 너희나라의 종이 되겠고, 만일 너희가 이기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될 것이라." 놋 투구를 쓰고 몸에 철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를 가진 이 사람을 본 작은 나라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 벌벌 떨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무섭다! 울고 싶다!" 임금님까지도 떨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아주 조그만 어린아이가 나와 이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사람은 누구야! 내가 나가 저 사람을 혼내주고 싶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것인가!" 소년은 떨고 있는 하나님의 ..

설교/유년부설교 2022. 1. 5. 09:16

두 종류의 사람

아주 이른 새벽 아직도 어두캄캄한데 무덤 근처에 어떤 여인들이 서둘러서 무서움도 잊은 채 오고 있었습니다. 한편 똑같은 곳에서는 군인들이 밤새워 무덤을 지키느라고 지터서 졸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요란한 소리와 함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돌이 구르고 땅이 흔들리고 어두운 무덤 주변은 공포로 가득찼습니다. 연약한 여인들은 물론이고 튼튼하고 건강한 군인들도 무서움에 몸을 떨었습니다. 너무나도 갑자기 예상하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면 누구나 놀라게 됩니다. 그래서 여인들도 도망을 가기 시작했고 군인들도 도망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이 도망을 치고 있었지만 목적지는 물론 달랐습니다. 여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하였고, 군인들은 제사장과 사두개인 등 백성의 지도자이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거짓 재판을..

설교/유년부설교 2021. 12. 27. 09:12

어미닭의 사랑

어느 쓸쓸한 봄날이었습니다. 햇살이 조금씩 찾아드는 아름이네 마당에 엄마 닭이 나타났습니다. "꼬꼬댁 꼬고, 꼬꼬댁 꼬꼬...." 엄마 닭의 신호에 따라 노랑병아리 열마리가 엄마 뒤를 따랐습니다. 엄마 닭이 앞에 가면서 먹을 것을 찾아 병아리들에게 주면, 병아리들은 그것을 맛있게 먹으면서 까불어대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엄마 닭은 갑자기 가던 걸음을 멈추고 앞쪽을 노려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몇 미터 앞쪽 굴뚝 아래에 시커먼 고양이 한마리가 눈알을 번뜩이며 웅크리고 있어, 금방 뛰쳐 덤벼들 것 같습니다. 엄마 닭이 재빨리 뒷걸음질 하면서 "꼬꼬 꼬꼬댁, 꼬꼬 꼬꼬댁" 신호를 보내자 병아리들이 쭈루루 엄마 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엄마 닭은 큰 날개를 펴서 병아리들을 잽싸게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고..

설교/유년부설교 2021. 11. 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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