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영적사고란? 1.성경에서 진리를 가르칠 때 자주 이용된 교수법이다. 1)비생물들:소금,빛,집,옷,밭,그물,보화,진주 2)식물들:무화과,겨자씨,가라지,포도나무 3)동물들:독수리,양,이리,염소 4)사람들:열처녀,어리석은 부자,하인들,소경,어린이,청지기,세리 2.사물과 상황을 보고 생각하여 그 속에서 원리와 이치를 찾아내어 하나님 과 우리의 관계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영적사고의 유익 1.영적인 관점에서 매사를 보게된다. 2.논리적인 사고가 배양된다. 3.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된다. 영적사고의 실례 “크리넥스 티슈” 1.소리없이 물을 흡수하는 것처럼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흡수해야겠다. 2.통이 다양한 것을 보니 내 신앙의 스타일만 고집하지말고 다양성을 인정해야겠다. 3.티슈를 다 뽑고나니 크..

주고 싶은 말/★어린이에게 2021. 11. 15. 11:09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다르답니다. 또 급하게 필요한 것과 천천히 필요한 것이 있지요. 나사로라하는 예수님의 친구에게는 두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마르다와 마리아라고 하지요. 마리아는 향유를 예수님께 붓고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렸던 사람이지요. 그런데 그들의 오빠인 나사로가 병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자매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이 오셔서 병을 고쳐주시길 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곧바로 가시지 아니하시고 이틀 동안이나 더 계시다가 나사로에게 갔습니다. 사람들은 나사로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에게 찾아 갔을 때는 이미 죽은 지 4일이나 되었습니다. 1.가장 필요한 것은..

주고 싶은 말/★어린이에게 2021. 8. 3. 09:00

부모님들이 우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시지만 다 이루어 주시지 않지요. 왜 일까요.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아직 어린 아이인데도 무서운 칼이나 총을 달라고 한다면 주실까요? 기도는 부모님께 우리의 이야기를 하듯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감사하고 용서해 달라고 구하고 달라고 하듯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말을 잘하지 못해도 또 많이 구하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럼 다 알고 계시는데 우리는 왜 구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이지요. 우리들이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믿는 사람들의 특권이지요. 아버지의 것이 내것이기 때문이지요. 사단을 이기기 위해서 이지요. 사단은 우리를 어려움 속에 빠지게 하고 병들게 하고 낙심케 합니다. 이제 어떻게 구할까..

주고 싶은 말/★어린이에게 2020. 11. 12. 16:07

아멘의 뜻은 "진실로 그렇습니다.""소원입니다" "그렇게 되게 해 주셔요""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구약성경은 처음쓰면 웃말에 대한 동감(왕상1:36 렘28:6) 따로쓰면 맹세의 표(민5:22 신27:15 느5:13) 기도의 끝과 축복후(대상16:36 느8:6 시106:48)사용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공관복음에 54번 나오며 요한복음에만 25번 나옵니다. 성경의 맨 끝에도 아멘으로 끝납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진실로라는 뜻으로 확인과 증거로 증명할 때 서신서에서는 기도의 응답으로(고전14:16 계5:14)로 쓰였습니다. 계시록에서는 예수님께 대한 고유명사로 아멘이신 하나님이라고 쓰여지기도 하였습니다.

주고 싶은 말/★어린이에게 2020. 11. 1. 15:03

성경은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지요.(살전5:17) 다니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말했지요. 기도는 숨쉬는 것과도 같다고 해요. 숨은 쉬었다 안쉬었다 할 수 없지요. 숨을 쉬는 때는 죽은 것이지요. 기도도 마찬 가지입니다. 쉬면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기도가 가능할까요? 답은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기도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기도하는 태도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8장에 성령이 우리의 간구하실 것을 아시고 간구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우리는 성령을 우리 가운데 모심으로 계속 기도할 수 있지요. 꼭 내가 입을 벌려 구하는 것만 기도라 하지 않지요. 하나님을 향한..

주고 싶은 말/★어린이에게 2020. 10. 23. 18:08

똑 같은 질문을 예수님 당시에도 했었어요. 요한복음 9장에 보면 나면서부터 소경되었던 자의 이야기가 나오지요. 제자들이 누구의 죄 때문이냐고 물으셨을 때 예수님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저 함이라 하셨습니다. 장애자가 되어 겪는 고통은 참으로 많겠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의 장애를 보고 사랑하시고 안하시고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더 사랑하십니다. 왜냐면 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구약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토기장이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 이시고 우리는 진흙입니다. 그릇의 모양이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 담겨져 있느냐가 더욱 중요 합니다. 베토벤은 귀가 멀었어도 훌륭한 작곡가 였고 헬렌켈러는 눈과 귀와 입에 장애가 있어도 좋은 문학가가 되었고 송명희..

주고 싶은 말/★어린이에게 2020. 10. 16. 09:16

착한 일을 남을 돕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쁨을 주는 일이지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받는 사람이 알고 하나님께서 아신답니다. 하나님은 오른손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어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착한 일은 바로 그때 뿐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몰라 줄수록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갚으신다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인정해 주시고 하늘에 상을 준비해 두고 계신답니다. 하나님께서는 냉수 한 그릇도 결단코 잊지 않으신다고 하셨어요(마10:42) 고넬료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을 구제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아시고 천사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이 아신다 하셨고 베드로를 통하여 말씀을 듣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착한 일을 행하는 자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롬2:10) 각 사람이 행한대로 그..

주고 싶은 말/★어린이에게 2020. 10. 9. 06:33

마태복음 5장 40절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구약에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고 했지요. 그런데 신약에는 오른편을 치거든 왼편까지 돌려대고 속옷을 갖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주고 오리를 가자고 하는 이에게 십리까지 동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 하셨을까요? 그것은 사랑하라는 말씀이지요. 오른편이 먼저냐 왼편이 먼저냐가 문제가 아니라 본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싸움은 양보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지요. 사실 싸움구경처럼 재미있는 것은 없지요. 형제가 싸움구경을 한 다음 우리도 싸움하자고 했어요. 어떻게 싸울줄울 몰랐던 형은 방법을 안 듯 이렇게 동생에게 말했어요. 이 연필은 네것인데 내것이라고 할 터이니까 너는 계속 네것이라고 해 그렇게 하면 싸움이 되는 거야 서로 자기것..

주고 싶은 말/★어린이에게 2020. 9. 25.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