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지요.(살전5:17)
다니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말했지요.
기도는 숨쉬는 것과도 같다고 해요.
숨은 쉬었다 안쉬었다 할 수 없지요. 숨을 쉬는 때는 죽은 것이지요.
기도도 마찬 가지입니다. 쉬면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기도가 가능할까요?
답은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기도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기도하는 태도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8장에 성령이 우리의 간구하실 것을 아시고 간구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우리는 성령을 우리 가운데 모심으로 계속 기도할 수 있지요.
꼭 내가 입을 벌려 구하는 것만 기도라 하지 않지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소원과 감사가 곧 기도의 시작이지요.
또 기도는 눈을 감고만 할 수 없어요.
길을 걸어갈 때 운전을 할 때 공부를 할 때 등 다른 일을 하면서도
기도하는 방법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우리의 일을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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