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크리스마스의 이브
폴은 형으로부터 새 자동차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전 날 저녁 폴이 사무실에서 나오는데 아이 하나가 폴의 새 자동차 주위를 돌면서 연신 감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아저씨 차예요?" "그래, 우리 형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내게 주신건란다." 아이는 깜짝 놀라면서 말했습니다. "아저씨 형이요? 아, 나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폴은 아이가 자기에게도 그런 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폴의 뒤를 쫓아오면서 말했습니다. "나도 그런 형이 한 번 되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어안이 벙벙해진 폴이 아이를 쳐다보다가 물었습니다. "너, 이 차 같이 탈래?" "아 그래요. 아저씨, 저를 우리집까지 태워다 주시겠어요..
설교/어린이게 보내는 편지설교
2025. 12. 26.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