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 새끼들이다.
by yesoozoa 2021. 8. 4. 07:23
부화된 병아리들을 어미닭은 뒤에 줄을 세워 데리고 다니면서 날 닮았다고 뻐기고 다닌다. 닮았다는 것을 확인 시키면서 여기저리로 몰아가면서 그동안의 설움과 고통을 훨훨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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