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엄청나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게으름은 믿음의 척도의 온도를 사정없이 내리는 것입니다.
약속된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고 새로움을 전혀 기대하지 못하게 하지요.
그래서 다시금 용서를 바라고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어린이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미안하고 숨을 곳이 있으면 빨리 숨고 싶고
그러면서도 있나 없나를 살피는 저의 모습에서 부끄러움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좋은 관계를 가지도록 하셨습니다.
그 관계는 무엇보다도
본을 보일 때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이 좋은 본이건 나쁜 본이건 자극을 갖게 되지요.
부디 선생님들은 예수님의 본을 받으시고 관리자의 부족함은 잊어 주세요.
또 하나는 코치가 필요합니다.
이것저것 간섭하면서 좋은 곳으로 이기는 방법으로 인도해 주지요.
말씀이 코치됨을 결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자료라 할지라도 성경이상의 것은 없습니다.
때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직접 코치로부터 코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 한 가지가 있다면 파트너입니다.
관계에서 가장 좋은 것은 파트너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파트너가 되어 주십니다.
또한 예수님이 우리를 향하여 동역자라고 부르십니다.
그 분을 제외하고 일을 꾸미거나 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우리 곁에서 끝임 없이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게으름을 무찌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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