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니네들에게 자주 총을 보여주어서 미안하구나.
세상에 총이 아주 필요한 것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앞에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지.
누구나 총을갖고 싶어하진 않는단다.
그러나 가진자는 여러가지의 이유를 대게되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싸움이일어나고 있단다.
땅은 하나님의 것인데 사람들이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
모두가 두고가야 할 땅인데 말이다.
총을 가진 사람의 마음에는 평화를 원하는 마음도 있단다.
사람들은 이 두마음 사이에서 항상 결정을 주저하고 있지.
예수님은 총을 드신적도 없고 칼을 드신 적도 없지.
오히려 베드로에게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일러 주시기까지 했지.
중동지방에서는 자살폭탄이라는 무서운 것이 있단다.
자동차에 폭탄을 실고가서 사람들이나, 건물에 부딪혀 자기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헤를 입히는 것을 말하지.
시키는 사람들은 순교자라고 말하지만, 당하는 사람들은 살인자라고 말한단다.
애들아.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해야한단다.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나빠졌기 때문에 총에 총을 계속 대고 있는것이지.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에는 없는것 같으나 있고,
무명한 자같으나 유명하게 된단다.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길 기도하자.
귀한 평화는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지.
예수께서 내가 주는 평안은 다르다고 하지 않으셨니?
우리 그 평안을 함께 구하는 날이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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