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여러가지의 일을 만나게 된단다. 어떤 일은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 보고 싶기도 하지. 그래서 우리는 곧잘 아빠와 엄마가 되어 보기도 하고, 공주와 왕자가 되어보기도 하지. 우리는 다만 해 보고 싶은 것이지. 그런데 말이다. 우리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단다.

성경에 보면 사단에게 매여 살던 사람은 무덤 사이에서 소리를 지르며 자기 몸을 해하며 살았단다. 예수님은 그에게서 사단을 쫓아 내 주셨지. 예수님을 따라 살지 아니하면 세상의 온갖 것들이 유혹을 한단다. 그러기에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한단다.

 빈라덴이라는 사람을 모방하는 일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  미국 플로리다의 템파에서 15세의 소년이 비행기를 몰고 미국의 한 은행으로 돌진 했단다.  사람들을 죽이고, 건물을 파괴하는 사람을 따라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은 용감한 것이 아니라 무모한 일을 하고 만 것이란다. 누구를 따라 갈 것인가? 오늘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 영웅같이 보이는 마귀도 있고, 천사모양으로 가장한 마귀도 우리 곁에 있기 때문이란다. 바른 길을 따르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대로 살아가고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시고 성령을 의지하는 생활을 하여야 한단다.

애들아! 예수님이 오라 하신다. 다른 곳에 많은 관심을 갖지말고 오직 예수님께 아멘하면서 달려 가자.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니네들이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