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아직도 훈련되지 않은 군사들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아님 닳고 닳아진 군사들을 기다리는 것인지? 시간이 되어도 성도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귀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철저히 원하면서 주일을 시작합니다.
믿음의 진보가 없이는 그 어디서도 승리할 수 없는데... 성구를 새롭게 붙였다. “당신은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살전2;20) 정말 그렇게 살아가길 원한다.
배우는 것도 싫은가 보다. 어떤 것이 우리를 새롭게 사로잡고 있는가? 주님의 얼굴을 찾고 뵘기에 떳떳함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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