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고 한다. 좋아하는표현의 방법도 전혀 다르다. 또한 먹이를 먹는 방법도 다르다. 개는 가운데부터 먹지만 고양이는 한쪽끝부터 야금야금 먹어 들어온다. 우리는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틀렸다고말 할 수 없다. 암탉 이 알을 낳을 때 달걀의 뾰쭉한 부분과 둥그런 부분중에서 어느 부분이 먼저 나오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뾰쭉한곳과 둥근쪽으로 나뉘게 된다.그러나 답은 닭마음대로란다.
우리는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이분법 적인 사고에 길드려 왔기에 항상 선택을 주저없이 한다.그러나 그 모두가 틀릴 수 가 있다는 것이다.죄 문제를 가지고 말할 때 항상 우리는 난 저 사람보다는 적은 죄에 불과 하다고 안위하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자주한다. 즉 시간을 따로 낼수 없다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잠도 자고 밥도 먹는다.문제는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적어도 우리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 중심의 생활이다.
이것저것을 내 판단으로 정하고 정죄하고 단절하는 어리석음도 있다 없다의 기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것이다.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라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큰 유익이 되기 때문이다. 주를 위한 다면 그 시간이 우리 생애의 최우선이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이 아니라 섬김을 위하여 복종하는 삶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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