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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같은 자들(삼상17:45)

설교/어린이게 보내는 편지설교

by yesoozoa 2021. 10. 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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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윗과 같은 어린이는 어디든지있다. 맨발의 어린이가 돌맹이로 탱크와 싸우고 있다. 누가봐도 우습고 싸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 상황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기고 짐이 문제 아니라, 우리 속에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란다. 믿음이 없이 큰 것이 있다할찌라도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이긴다는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단다. 어떤 것보다도 믿음을 가져야 한단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란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것이지만 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지. 믿음은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생긴단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배우지 못하고 먹기 못하고 못입어서 죄악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더욱 많단다.

 

믿음은 우리에게 용기를 준단다. 할 수 없어 보이는 것도 믿음이 있으면 되어진단다. 뿐만 아니라 믿음은 우리에게 모험심이 있도록 도와주고, 항상 승리하도록 귀한 마음을 준단다. 무엇보다도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어야 한단다. 사실 성경에 보면 귀신도 믿고 떤다고 했다. 우리들이가지고 있는 믿음은 어떤 한 것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예수님이 주신 믿음이지.

 

오늘도 믿음으로 앞에 있는 문제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하는 너희들이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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