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길을 만든단다.
처음으로 길을 만드는 사람은 어려움이 많지, 이 길이 바른 길인지, 아니면 틀린 길인지를 모르기 때문이지.
사람에게 좋은 길이라는 것은 얼마나 편안함과 편리함을 주는지 모른단다.
길가에 있던 나뭇잎들은 다 떨어졌어도 그 길은 감추인 법이 없이 더 빛이 나는구나.
한번 잘못 든 길에서 돌아 오길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지. 그러기에 사람은 길을 바로 찾고 바로 가야 한단다. 너희들은 어떠하니?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바른 길이니? 우리는 쉽게 갈려고 가로질러 가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빨리 갈려고 앞지르기를 하지는 않니?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라고 말씀하셨단다.
길을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라 곧 길이란 말씀이시다.
우리는 그 길 위에 있으면 되는 것이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로 곁에 두고도 다른 길을 찾아 헤메이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고있지? 우리가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단다.
사람이 사는 곳에 길이 나면 그 주변이 많이 달라지지.
우선 값이 달라지지. 또 환경의 변화를 가져오지.
애들아!
길되신 예수님을 너희들 마음에 모시렴. 그렇게 되면 너희들의 값은 놀랍게 달라진단다.
마치 시골 동네에 고속도로가 나듯 너희들의 삶도 다른 차원의 삶을 살 수 있단다.
바른 길 가기를 원하니?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한단다.
그 길이 비록 좁고 힘든다 하여도 복된 길이고 생명을 얻는 길이라면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할 길이다.
많은 길들은 우리를 유혹하나 생명의 길이 아니고 멸망의 길일 수 있단다.
예수님 따라 살아갈 때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하듯...
남라다 주와함께 걷는 복된 길을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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