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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안 보여요.

주고 싶은 말/★교사에게

by yesoozoa 2021. 8. 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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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교사에게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치명적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없는 것이 아니지요.

그들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교사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즘 어린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들이 즐겨보는 앱이 무엇이며, 활용하고 있는 싸이트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언어로 그들의 마당에서 복음이 전하여져야 합니다. 

이제는 다양해 졌습니다. 

교회안에서 분반을 하여 가르치던 시대는 아닙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스마트 폰이 있고 개인적으로 콤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교사는 그들보다 더 능숙하게 기기를 다루며 복음적인 요소를 준비하여 다가가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러 다니지 마시고, 여기저기에서 퍼 나르지 마시고

좀 서툴더라도 교사 자신이 만든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하나하나 전하고 매일매일 전해야 합니다. 

 

큐티를 개인적으로 접할 수 있고, 오늘의 말씀이아 성경퀴즈등을 카톡이나 메일로 보내어 

신세대의 언어와 문병기기를 통하여 접근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어린이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숨어져 있기 때문에 교사는 전보다 더더욱 부지런히 찾아다니고 

메시지를 보내어야 합니다. 

 

매일하는 적은 교사의 습관이 영적으로 큰 인물을 만들어 내고 있음에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말동안 사명을 다하여야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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