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에 있습니다.
예배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교인들이 모이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꼭 예루살렘에서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광야에서도, 산에서도, 들에서도 예배는 계속 되어져 왔습니다.
장소가 아니라 삶ㅂ이 예배이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두세 사람만 모여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심지어 홀로라 하여도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문제는 어린이 스스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우리가 훈련시켰느냐는 문제입니다.
준비 시키지 아니하고 홀로 드리기란 어린이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이제라도 주님과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예배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모여야만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교사가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예배모본을 준비하여 나누어 주기도 하고 둘이 만나 공원에 앉아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의 횟수를 늘여가여야 합니다.
예배가 형식적인 것을 싫어하시지 많고 적음에 좌우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법을 가르쳐 예배가 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어디가 문제인가? (0) | 2021.09.07 |
---|---|
애들이 안 보여요. (0) | 2021.08.27 |
가르침과 배움에는 방학이 없습니다. (0) | 2021.08.03 |
할일이 많다는 교사에게 (0) | 2020.12.24 |
도대체 어린이들을 알수 없다는 교사에게 (0) | 2020.12.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