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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과 배움에는 방학이 없습니다.

주고 싶은 말/★교사에게

by yesoozoa 2021. 8. 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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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이 되면 어린이들은 방학에 들어 갑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비대면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쉬는 것이 아니고 또한 노는 것이 아닙니다.
과목이 바뀔 분이고 선생님이 다를 뿐이지요.

교회는 어린이에게 가르침을 포기 해서는 안됩니다.
쉬어서도 안됩니다.
시시탐탐 어린영혼을 노리고 있는 사단의 세력을 우리는 직시하면서도
머뭇거리거나 쉬어서는 아니됩니다.
 
오히려 더 강화해야합니다.
이 때를 놓치면 우리는 황금시간을 놓치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더 부지런히 어린이를 찾아가고 모이게하고 또한 가르쳐야 합니다.
세상의 것들로 그들의 가슴이 다 차기전에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그 심장에서 쏫구쳐 오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대충 아는 자로 가르치지 말고 단단한 음식을 혼자서 먹을 수 있는
귀한 자로 키워야 합니다.
돈을 드려서라도 우리는 이 일을 계속해야합니다.
방학이 가장 좋은 때 입니다.

자연속에서
믿음으로 자라도록 그래서 주께 더 가까이 가도록 힘써 가르치는 귀한 분들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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