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감독과 코치가 있다면 삶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나는 장타를 치고 싶은데 감독은 코를 만지작거리면서
번트를 대라고 합니다.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우리는 가끔 유혹을 받습니다.
이번이 내가 인기를 얻을 절호의 기회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선수는 감독과 코치의 말을 들어야
경기에서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좋은 감독은 바로 예수님이시고
코치는 성령님이십니다.
가끔 어깨가 축 쳐져 있을 때 곁에 와서 이번엔 네가 던져보라고
공을 내미는 귀한 분 말입니다.
당신의 인생에도 귀한 감독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은 바로 그 감독님을 소개 해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스스로 말하길 워러보이쯤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삶이 경기장에서 홈런을 치고 들어올 때 물 한잔 가지고 달려가
잘 했다고 손을 내미는 교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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