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보면 잘 칠 때도 있고 못 칠 때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삼진 아웃을 당했다면 모든 의욕은 물론 팀에게까지
미안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야구가 맘 같이 안 되듯 인생도 맘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삼진 아웃을 당했다고
게임에서 진 것이 아닙니다.
혹 그 이닝에서 아웃을 당했다가도
다시 타석에 설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한번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씩 당했다하여도
진 게임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이긴 편에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삼진 아웃을 당할 만큼 아픔과 괴로움이 있습니까?
팀을 이김으로 이끄시는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교회가 예수님과 함께 이기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도루보다 좋은 것 (0) | 2020.07.21 |
---|---|
인생의 감독과 코치 (0) | 2020.07.12 |
함께 소리질러요! (0) | 2020.07.07 |
9회말까지 (0) | 2020.06.25 |
야구장 (0) | 2020.06.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