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좋은 곳에 모이기를 좋아한단다. 특별한 일들을 만들어 모이기를 좋아하지. 그것도 인종을 초월하여 한 곳에 모인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한꺼번에 그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 말이다. 전쟁 중에 있는 무슬림들이 메카라고 불리우는 곳에 모였단다. 셀수 없을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모였단다. 우리는 자주 숫자에 겁을 먹고 살아 갈 때가 많단다. 그러나 그 숫자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심이 있는냐가 중요하단다.
엘리야와 바알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갈렘산에 함께 있게 되었단다. 어느 신이 참신인지 알기 위해서 이지. 서로 제단을 쌓아놓고 기도들을 하는 것이었다.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이 먼저 기도를 하였단다. 아세라신을 섬기는 사람들까지 그들의 수는 850명이나 되었단다. 그러나 그들과 상대하는 사람은 한 사람 엘리야 뿐이었지. 그러나 결과는 하나님을 믿는 기도의 사람 한 사람이 이긴 것이었지. 기드온도 수 많은 사람으로 이기지 아니하고 믿음의 삼백용사로 더불어 승리를 거두었단다.
세상은 수 많은 것으로 우리를 유혹하거나 겁을 준다하여도 믿음의 사람들은 변함이 없어야 한단다. 왜냐하면 항상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란다. 다윗은 자기보다 큰 골리앗을 이겼고, 다니엘은 모함하는 무리들을 기도로 이겼단다. 많은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좇아 행할려는 자세가 필요하단다. 세상 사람들이 날 몰라 주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능력 주시면 모든 일을 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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