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모두에게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추억이 될 날을 만들어 줍시다.
어린이날은 어른들이 어린이를 위하여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하여 나누어 주는 날 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날을 기억합니다.
참으로 좋은 날 언제든지 어린이 날 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입니다. 늘 받던 어린이가 이제는 어른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 날에 몇 가지를 생각해 봅시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잘 가르치십시다.
둘째 자녀를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지금 기도의 제목이 다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다 하여도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
셋째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성인이 되었다 하여도 우리의 자녀인 것 같이 그가 성장 했어도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까이에서 보호하고 사랑을 구체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어른 같은 아이로 키우지 말고 아이 같은 행동을 하는 어른이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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