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좋아하는 곳과 호기심이 있는 곳으로 모입니다.
또한 손해 이해득실을 찾아 모임의 참석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그 주체가 하나님께 대한 것이므로 당연히 모여지고 찬양되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그것이 우선순위에서 멀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먼저 하는 것이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다음 일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성경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결정은 항상 하나님이 중심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피치 못할 일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 많아짐 속에 파 묻혀 살다보면 무디어지고 잊히게 됩니다.
신앙생활이란 얼마나 열심을 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방법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행복한 길과 성공의 길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우리는 그 말씀이 생활 속 깊이까지 파고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당연히 찾아갈 모임이 있고 절제할 믿음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반대로 행동한다면 그로인한 손실은 막대 할 것입니다.
부디 성도님들은 참석해야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불참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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