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세계 최고 부자의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록펠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지은 대학이 종합대학만 해도 수십 개입니다. 그가 교회가 없는 마을 새 로운 신도시 지역마다 멋진 예배당을 지어서 멋진 예배당을 교회를 창립했는데 그가 세 운 교회가 4,300개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가 세운 수십 개의 종합대학과 4,300개의 교회에 록펠러라는 이름을 하나도 쓰지 않았습니다. 기둥 하나에도 돌멩이 하나에도 강 단 한쪽 모퉁이에도 밑바닥에도 땅바닥에도 록펠러라는 이름을 쓰지 말아라. 왜? 내 것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것 그 다음에 나는 내 재산이 아니고 부모님으로부터 나는 재산을 물려받았다 그랬습니다. 그래 기자들이 물었지요. 아니 록펠러 선생이 부자라는 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런데 그 어머니가 재산을 물려주었다는 데서 도무지 처음 들어보는 얘기요? 내가 들어본 적이 없는 얘기요? 우리 어머니는 가난하고 가난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게 소중한 재산을 내게 가르쳐 주었는데 내가 철없는 시절 어머니는 내게 일주일 동안 용돈을 내게 주면서 20전을 손에 들려주는 겁니다. 동전 20개를 손에 들려주며 2개를 똑 뗍니다. 이거 네것 아니지. 이건 누구거지. 하나님 거요. 네가 쓰기 전에 먼저 누구에게 바쳐야지. 하나님께요. 이것 쓰면 어떻게 되지. 하나님 것 도적질하는 거예요. 이게 뭐지. 축복의 씨앗이어요. 종자를 먹는 농부는 어떻게 되지. 농사를 지을 수 없어요. 종자 먹는 농부처럼 어리석은 농부는 없느니라. 네가 평생 살아가며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의 종자까지 뜯어먹으면서 살려고 하지 말아라. 철없는 시절 부모는 그에게 십일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평생 단 일원도 십일조를 떼어먹은 적이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 유명 한 실업가이자 자선 사업가였던 록 펠러가 어느 날 시골에 가서 작은 호텔에서 며칠을 유하게 됐습니다. 이런 큰 재벌이 호텔에 온다 하니까 호텔에 비상이 걸렸어요. 친절하게 해야 되겠고, 깨끗하게 해야 되겠고, 불편 없이 해 드려야겠다고. 해서 아주 잘 생긴 청년을 특별히 맡겨서 "네가 좀 잘 모셔라." 이 청년이 시간, 시간 불편 없이 록펠러에게 봉사를 했습니다. 이제 며칠이 지 난 다음에 호텔에서 나갈 때 체크아 웃 하면서 정식으로 지불해야될 돈 을 지불하고 또 미국사람들이 흔히 하는 정규적인 팁이 있죠. 그 팁은 10~15% 정도 되는 팁을 또 주었습 니다, 수고한 사람에게. 그리고 돌 아섰더니 이 청년이 그만, 그 분이 멀리 가지도 못했는데 뒤에서 불평 을 했습니다. "아니 세계적인 재벌 이 쩨쩨하게 요게 뭐람." 팁이 적 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록펠러가 이것을 들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청년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하는 말 이 "이 사람아, 네가 정당한 팁을 받으면 너는 당당한 호텔 직원이다. 내가 네게 팁을 더 많이 주면 너는 구제 받는 거지가 되는 거다. 나는 너를 거지로 대할 수 없었노라" 했 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했습니 다. "네가 하도 정직하고 진실해서 내가 회사에 가서 너를 특채해서 데 려올까 했는데 그만 두노라" 그러고 말했대요. 이거 충성이라는 건요 아무 것도 바라는 마음이 없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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