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집을 가지고 있는 부자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부자이면서 마음씨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날 아저씨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많은 음식과 장난감을 준비하고 어린이들을 집으로 초청했습니다. 아저씨의 집에 초청된 어린이들 중에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초청한 어린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아빠가 없어요. 아저씨 같은 아빠가 계셨으면 좋겠어요." 아저씨는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면서 민이를 꼭 껴안아 주었습니다. 그 후로 민이는 자기가 가지고 싶은 모든 것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부자 아저씨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길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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