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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야구이야기.닭이야기

by yesoozoa 2020. 8. 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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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있던 자가 뛰어 나가 세이프가 될 때 달려온 사람은

한없는 기쁨을 순간적으로 갖게 됩니다.

 

하마터면 아웃이 되었을 터인데...

그러나 모두가 세이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자보다 공이 먼저 와 있으면 아웃이 되고 맙니다.

삶을 살다보면 세이프와 아웃이 반복 됩니다.

아웃도 세 번을 하게 되면 쉬라고 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가 있습니까?

 

타석에 들어 설 때마다 아웃을 당하고 두려움이 있습니까?

예수 안에 쉼이 있습니다.

 

더 나은 삶. 전혀 맛보지 못한 삶이 당신을 위하여 준비 되어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세이프가 되도록 인도하는 교회가 바로 곁에 있습니다.

먼저 와서 예수로 인하여 쉼을 얻으며, 새 힘을 얻고 있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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