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항상 공격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인가는 수비를 해야 합니다.
공격에서 얻은 점수라도 수비를 잘 하지 못하면 지고 맙니다.
또 수비가 약하더라도 공격을 잘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게 경기지요.
어린이 야구를 하고 있을 때 수비를 맡고 있는
한 어린이의 아빠가 다가가서 애야 벌써 10대 빵인데....
이길 수 있니? 라고 물으면서
기권 할 것을 은근히 말했습니다.
어린이는 “아빠 아직 우리는 한 번도 공격을 하지 안했는데요”
라고 말했다 합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우리는 이긴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만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겼다고 말씀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는
세상을 이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격이 신난다 하여도 점수가 더디 나올 수 있으며.
수비가 막강하다고 하여도 한방의 홈런을 맞을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갖고 공격과 수비를 해 보셔요.
귀한 점수가 바로 당신의 눈앞에서 전개 될 것입니다.
교회가 말씀으로 여러분을 돕기 위해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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