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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예화자료/인물예화

by yesoozoa 2021. 11. 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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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꿈꾸는 녀석으로 알고 있습니다.그의 무성한 목소리와 마음이 녹는 노래로 수백만의 젊은 여성과 남성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러나이 잘 생긴 팝스타는 기독교 신앙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는 신이 없이는 지금까지 그렇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유롭게 인정한다.

 

저스틴은 2014 년에 하느님 께 돌아섰습니다.그의 삶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고 그는 하나의 거대한 실수에서 다른 실수로 계속 움직였다. 그는이시기에 뉴욕의 대 교회 힐송의 목사 인 칼 렌츠를 만났다. 그는 마약을 훼방하는 약탈자에서 침례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 해졌습니다. 이제 그는 예수의 삶을 흉내내는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지 않겠다고 고백했지만매주 일요일마다 교회는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의 삶을 사용하여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날마다 계속 커져 가며 다음 장에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팝스타는 2018 년 초 예수를 찬양하는 노래로 가득 찬 종교 앨범을 발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자와 신자들은 그의 구절에서 그의 믿음이 쏟아지는 것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캐나다의 싱어송 라이터이자 배우인 저스틴 비버(Justin Drew Bieber)의 부인인 헤일리 비버(Hailey Rhode Bieber)가 유튜브 힐송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이후 예수님과의 관계가 계속 깊어지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비버는 끊임없이 예수님이 내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성경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우리는 어떤 존재들인지, 우리가 어디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는지를 상기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결혼 초기에는 많은 죄책감을 안고 살았다. 난 기독교인 부모 밑에서 자랐고, 착한 여자 아이가 되기 위해 더 많은 죄책감을 느끼고 살았고, 또 결혼까지 이르는 과정 속에서 이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만 배웠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죄책감, 수치심, 과거에 대한 후회가 날 규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나를 더욱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특히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성은 항상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아내가 되기 이전의 나의 자리와 모습은 지금 나의 자리와 모습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의 모델인 헤일리 로드 비버의 결혼 전 이름은 헤일리 볼드윈(Hailey Baldwin)으로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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