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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항상 잉태합니다.

칼럼/목회칼럼

by yesoozoa 2020. 7. 1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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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있는 자리에서 더 이상 머뭇 거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겨우 구원받고 그럭저럭 지내면서 마귀의 지배를 받고 살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여러분에게 위임되었음을 믿고 사단을 향하여 물러가라 명하시고 승리의 삶을 사십시오. 마귀는 우리에게 모든 일에 두려움을 주고, 안될 것같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피곤하고 지치게하여 관심을 다른 곳에 돌리게 합니다.

 

   마귀의 지배를 따르게 되면 하나님은 당장에 물질적인 손해를 주십니다.

물질의 손해는 가장 작은 벌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병을 주십니다.

병으로도 말을 듣지 아니하면 자녀를 통하여 우리를 채찍질 하십니다.

우리는 마귀의 잔꾀에서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툭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우리는 생각대로 결심대로 우리의 맹세와 서원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믿음을 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성도를 보호해 주시고 구하는 자에게 주시며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한계를 초월하도록 성령은 도우십니다.그러기에 믿음은 곧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만이 영원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만이 이 모든 것을 명령할 수 있습니다.

역사상 큰 일을 했던 사람들이 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 이었고 믿음을 떠나 화려하게 지은 왕궁들은 다 무너졌습니다.

유대인들은 건물을 크게 짓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사람의 힘으로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지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믿음은 항상 잉태하는 것입니다.

 하나 믿으면 한 가지 이루어지고 둘 믿으면 둘 이루어 집니다.

믿음이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이루어 집니다.

날마다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고 믿음의 생각을 믿음의 일기로 적으면서 믿음의 계획을 세울 때 하나님께서 그 계획대로 도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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