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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건반, 검은건반

칼럼/목회칼럼

by yesoozoa 2021. 8. 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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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 하얀 건반도 있어야 하지만 까만 건반도 있어야 합니다.

하얀 건반, 까만 건반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연주될 때 신비스러운 음악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피아노 연주가가 까만 건반을 싫다고 건드리지 않고 하얀 건반만 건드린다면 그 결과는 어떻까요?

 

우리의 삶에서 좋은 일, 궂은일을 기쁨과 감사로 맞이하십시다. 그로 인해 우리는 신비스러운 삶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신비스러운 축복의 삶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덧입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신비한 축복의 선물입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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