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선데이
유명한 야구 선수였다가 전도자가 된 빌리 선데이에 관한 일화입니다. 그가 회심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에, 그 교회의 한 성도가 그의 어깨에 팔을 얹고 신앙에 대한 좋은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윌리엄, 나는 자네에게 세 가지 간단한 규칙을 알러 주고 싶네. 만약 이 규칙을 지킨다면 자네는 결코 신앙의 퇴보자는 되지 않을 걸세. 하루에 15분 동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하루에 15분 동안 하나님께 말하고 하루에 15분 동안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일세." 이것은 초신자인 빌리에게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을 것과 기도할 것, 전도할 것을 알려 준 것입니다. 그날부터 빌리는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같이 하여 그는..
예화자료/인물예화
2020. 10. 1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