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어린이 앞에 서는 교사에게
마태복음 25장을 읽어보면 달란트 비유가 나타납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우리는 이것을 읽어보면서 스스로 한 달란트라고 자처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맡은 사람과 같이 곧바로 일하려는 자세도 갖지 않습니다. 땅에는 묻지 아니했어도 마음에 묻어 두고 곧 하지 하다가 주일을 맞게 되는 처지들 입니다. 한 마디로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마1:23) (마28:20)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노아에게 아브라함에게 모세에게 기드온에게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도 많은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준비해야 합니다 1. 우선 주변의 것들을 살펴 보셔요. + 스데반을 때릴 때 + 간음한 여인을 때리려 할 때 + 야곱의 돌 베개 + 다..
주고 싶은 말/★교사에게
2020. 8. 12.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