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728x90
병아리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굳이 닭장을 지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얼마 동안 키울 것인가? 직업적으로 기를 것도 아닌데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병아리에게 집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처음 짓는 남의 집 그것도 노동력을 동원하고 아이디어를 축출하여 새로운 병아리들의 아지트를 만들어 나갑니다.
보잘 것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 지만 하나님은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셔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좋은 천국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칼럼 > ★야구이야기.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닭이 되기 어렵다 (0) | 2021.03.05 |
|---|---|
| 럭비 시합하는 병아리들 (0) | 2021.02.26 |
| 나도 모르는 체 했습니다. (0) | 2021.01.23 |
| 택배로 온 병아리 (0) | 2021.01.15 |
| 배달된 병아리 (0) | 2021.01.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