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행복자로다(신33:29)
사람은 행복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를 해보고 찾아보면서 살아갑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행복자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행복 자일까요?
1.죄 문제를 해결 받고 구원 얻었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짐이 없어지고 잘못한 것이 용서되고 죄없다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입니다. 구원받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2.돕는 자가 있으니 행복한 것입니다.
해치려는 사람뿐이고 유혹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니라 돕는 자가 곁에 있으니 그 이상 행복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돕지 않아도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은 든든하게 하는데 그가 돕는다니 그리고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한 자임을 알게 합니다.
3.영광의 칼이 되기 때문입니다.
칼이 싸움을 잘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광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영광의 자리를 얻기 위하여 애쓰고 힘씀이 필요없이 주어진다면 그처럼 행복한 자는 어디 있겠습니까? 바로 그 현장의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4.내 대적이 복종하기 때문입니다.
대적이 있다는 사실만 해도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대적이 오히려 나에게 복종한다는 것은 놀라운 행복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가지를 떠나서는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을 때만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주안에 거하십시오. 잘 것 될 것이 잘 되었고 잘 되었다고 칭찬 받은 다음에 우리는 행복 자이며 면류관을 쓸 자임을 알고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잘하였도다 (마25:20-30) (0) | 2022.02.18 |
---|---|
금 보다 귀한 것(벧전1:7~9) (0) | 2022.02.08 |
은혜의 보좌 앞으로(히4:14-16) (0) | 2022.01.05 |
변화 받고 새 출발(막9:2-8) (0) | 2021.12.27 |
대문소리의 비전(행12:1-5) (0) | 2021.11.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