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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보좌 앞으로(히4:14-16)

설교/요약설교

by yesoozoa 2022. 1. 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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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가 은혜로 해결이 됩니다. 은혜는 선물이고 공짜입니다.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조금만 싸도 찾아가 삽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파 주신 우물과 같습니다. 이세상의 샘은 근본적인 목마름을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주신 물은 세상의 것과 다릅니다.

1)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먹을 수 있습니다.

2)이 샘은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샘입니다.

3)이 물은 신기한 물입니다.

은혜를 못 받은 자는 자기만 못받는 것 이아니라 타인에게까지 방해를 줍니다. 해수욕장에 가면 수영복을 입고, 야구장에 가면 열렬히 응원을 하듯 교회에 오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생활에 힘이 넘치게 됩니다.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1)빈 그릇을 가지고가야 합니다.

2)샘에는 씻으러 가야 합니다.

3)시름을 터 놓고 가야 합니다.

4)털어놓고 기쁜 마음을 갖는 곳입니다.

 

크로스비여사는 1820년 뉴욕에서 태어 낳습니다. 그녀는 태어난 지 6주 만에 실명하였습니다. 은혜를 받고 그는 눈만 없는 것이지 그 외에는 다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수많은 찬송시를 썼습니다.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은혜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은혜 받음으로 눈높이가 달라집니다.

은혜 받음으로 감사와 기쁨이 절로 나타납니다.

은혜는 원하는 자에게 갑절이나 넘치게 주어집니다.

은혜 받읍시다. 넘치게 받읍시다. 세세토록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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