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절망가운데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젠 안 되는구나. 다 끝났구나. 이젠 포기할 수밖에 없다. 라는 순간 말입니다. 그 옛날 좋았던 수많은 날들을 뒤로하고 현실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면 삶이 회복됩니다.
1.죽을 자리에서 살아나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자리에서 하나님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히스기야가 그랬고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통하여 그랬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이로의 딸도, 나인성의 과부아들도, 냄새났던 나사로까지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습니다. 영원히 사는 길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2.관계가 회복됩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이 문제입니까?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바로 관계의 단절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과 단절되었고, 야곱은 형과 단절되었고. 탕자는 아버지와 단절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멀리 갔던 자들이 돌아오고, 맺혔던 자들이 풀어지어 함께 어울어지는 역사가 일어 난것입니다.
3.정서가 회복됩니다.
매말랐던 감정에 사랑이 흐르게 됩니다. 눈물 없던 눈에는 흐르는 감격이 잇습니다. 그래서 기쁨이 회복되고, 감사가 넘치고 기도가 저절로 되어지는 역사가 하나님으로부터 임하게 됩니다. 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역사 말입니다.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좋아하고 더 나아가 즐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회복이 필요합니다. 에덴을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하고, 열정을 회복해야 합니다. 내가 드려지고 낮아지고 섬겨질 때 이모든 일은 한순간에 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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