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의 대화
구글이 선정한 미래학 분야 최고의 석학이자 ‘미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머스 프레이가 ‘미래와의 대화’라는 책을 썼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도구로 그 첫 번째가 비전의 씨앗 심기입니다. ‘비전을 수립하라’것입니다. 과거지향적으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거대한 불확실성의 영역은 자연계(날씨, 지진, 홍수, 동물과 곤충의 행동과 같은)와 인간계(기술, 정부, 경제, 에너지, 인간의 행동과 같은)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이 시스템을 관리하고 지휘하는 능력이 미래를 통제하는 열쇠라는 것입니다. 비전을 이 열쇠를 찾는데 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 정보를 검색하려면 도서관에 갖지만 지금은 인터넷 자판을 두드리면 되는데 더 빠를 정보 접근을 위해 말로 하는 도구를 찾으라는 것입니다.
예화자료/책예화
2021. 2. 3.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