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나의 친구
이 세상에 "나는 혼자 살 수 있어" 하고, 깊은 산속이나 무인도로 들어가서 아무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살 사람이 있을까요? 이 세상에 금방 태어난 어린이가 어머니나 다른 어떤 사람의 도움도 받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사람은 혼자 살수 없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더욱 더 혼자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우리에게 서로 돕고 살아갈 친구를 주셨습니다. "친구는 필요없어, 난 혼자 있는 것이 좋아" 어떤 어린이는 아무와도 사귀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어려울때 서로 도울 수 있는 친구, 슬프고 외로울때 서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친구, 좋은일 생겼을때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 합니다. 그러면 ..
설교/유년부설교
2021. 5. 7.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