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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지만 여간 어려운 시대인 것을 동감하면서 살아갑니다. 부엌시설은 잘 되어 있지만 라면으로 한 끼를 때우고 삽니다. 핵을 제조하는 나라들이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불난리와 물난리가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우리가 믿음을 갖는데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성경 속에서 말하는 생활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바로 오늘 일수도 내일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고 바르게 살아야 하며, 모든 면에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기준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것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세상이 바뀌고 요란하고 다 된 것 같아도 걱정 없는 삶이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신앙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면에 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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