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요즘 세상에서 이메일은 참으로 주요하게 그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교우들로부터 메일을 받는 재미가 솔솔 일기 시작합니다. 이는 첫째 목사에 대하여 문이 열려져 있다는 이유이고
둘째는 메일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젊음과 용기가 있다는 것이고 셋째는 항상 함께 교회안에 있다는 공동체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온 교우들이 이메일을 갖길 원합니다.
성경쓰기를 함께 하고 지난 주일의 찬송을 들으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나가 되어 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쁘고 힘든 일이 우리 곁에 있을지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마음을 열어 간다는 것은 팜으로 복된 일이지요.
항상 열려져 있습니다.
저는 온 성도들의 메일에 빠져 살아갈 목회의 행복감을 앞당겨 좋아하고 있답니다. 피곤함을 여호와를 앙망함으로 넉넉히 녹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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