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희년은 몇 년 만에 돌아오는가?(25:11)
①70년 ②47년 ③50년 ④7년
2.일곱째 해에는 땅이 쉬게 안식해야 하는데 누구에 대한 안식인가?(25:4)
①하나님 ②주인 ③농부 ④각자
3.일곱째 달 열흘날은 무슨 날인가?(25:9)
①나팔절 ②속죄일 ③안식일 ④희년
4. 성벽 있는 성 내의 가옥은 판지 얼마 안에 무를 수 있나?(25:29)
①석 달 ②희년 ③일 년 ④칠년
5. 여섯 해에 복을 주어 소출이 몇 년 동안 쓰기에 족하게 하신다 하셨나?(25:21)
①일년 ②이년 ③삼년 ④육년
1.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아야 한 이유는?(23)
2. 칠 년 째 되는 해로 농사를 쉬는 해는?(4)
3. 언제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고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하셨나?(11)
4. 어떻게 하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라 했나?(17, 36, 43)
5. 어느 해에 땅의 소출이 들어오기까지 묵은 것을 먹으라 하셨나?(22)
6.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지만 우리는 어떤 자로 함께 거하는가?(23)
7. 성읍 주위에 있는 무엇은 영원한 소유이기에 팔지 못하는가?(34)
8. 무엇을 위하여 돈을 꾸어 주지 말고 무엇을 위하여 네 양식을 꾸어 주지 말라 했나?(37)
9. 몸 값은 어떻게 정하여지나(50)
10.희년까지 남은 해가 적으면 계산하여 무엇대로 속량하는 값을 지불해야하나?(52)
1. 희년이 왜 필요한가?
2. 내가 가질 수 있는 땅은 얼마나 되면 가장 이상적일까?
3. 50년이 지난 후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고 가지 가족에게로 돌아가야 하는데 혹 안타까워하는 부분은 없는가?
4. 이자를 받지 않고 돈을 꾸어준다면?
5. 내가 살아오면서 이사를 몇 번이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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