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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소녀야! (막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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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esoozoa 2021. 1. 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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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계절이 되었건만 아직도 죽음의 자리에서 허덕이는 수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의 우리의 간구로 다시금 살아나길 원하고 있습니다.
 
1.야이로는 겸손히 주 앞에 나갔습니다.
야이로는 그의 신분을 뒤로 하고 목수인 예수 앞에 나아가 엎드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의 딸을 살리기 위하여서였습니다. 지역을 살리고,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옆드릴 줄 알아야 합니다. 겸손은 모두를 살리는 지름길입니다
 
2. 많이 간구 하였습니다.
기도없이 죽은 자를 살리는 비결은 없습니다. 자기의 딸을 살리려 가는 길에 누군가가 시간을 빼앗고 예수님의 길을 방해 합니다. 그래도 기도하는 사람은 많이 기다립니다. 그리고 많이 간구합니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 많이 간구하는 것입니다.
 
3. 영혼에 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죽은 딸을 생각하면서도 주님이 살리실 것을 믿고, 또한 그의 영혼에 관하여 구원받기를 소원했습니다. 육만 살리는 것이 아니요, 영과 혼이 살아 나길 간구 하였습니다.
죽은 자는 살려야 하며, 병든 자는 주안에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 시대에 야이로가 필요합니다. 야이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자들은 헌화하고 통고하지만, 믿는 자는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신월에서 시작케하고 우리의 시대에 저희를 통하여 일어나도록 먼저 엎드리고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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