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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는 교사에게

주고 싶은 말/★교사에게

by yesoozoa 2020. 10.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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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의 오늘 하루 시간표를 곡선으로 그려 볼까요?

(신나고 즐겁고 좋았던 일은 곡선을 올리고 그렇지 않은 일은 내려 그 려 보셔요)

 

2. 어떤 일들이 나를 신나고 즐겁고 좋게 했나요?

그 일을 위하여 얼마나 준비하셨나요?

 

3. 신나고 즐겁고 좋은 일이 내일도 계속될까요?

 

4. 쉬는 시간과 남는 시간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요?

 

5. 일의 성취를 위하여 얼마나 준비하십니까?

 

6. 오늘의 나의 일과 내일의 계획을 가지고 주님 앞에 조금도 거리낌이 없으십니까?

 

 

*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ㅇ사람이 자기가 할 일과 자기가 일할 곳을 찾는 것은 커다란 행복입니다. 하루는 24시간이고 일주일이면 168시간이 됩니다. 1/168은 실로 작은숫자입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시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한 시간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교사로 일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빠지고 핑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참으로 귀중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의 시간을 남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은 여간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ㅇ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해 보고 싶은 일이 많이 남아 있고, 먹고 실은 것,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은 것입니다. 그 많은 일 중에서 그처럼 짧은 생애 가운데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입니까?

 

ㅇ그것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요,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일입니다.

 

1. 주님께서는 나를 따라 오려거든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중 어느 것이 옳을까요?

 

3. 교회학교 교사됨이 부끄러운 일입니까? 자랑스럽습니까?

 

4. 짧은 생애 가운데 가장 보람된 일이 무엇이라 생각됩니까?

 

5. 그 일을 위하여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ㅇ사람이 일을 하려면 시간을 바쳐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이 아직도 아 깝게 생각됩니까?

게으름으로 우리가 우리의 일을다하기도 부족합니다.

하물며 다른 사람을 어떻게.....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을 품어야 합니다.

(12:11)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ㅇ게으른 교사에게는(34:5-6에 대하여 묵상하십시오.)

1)양들이 흩어집니다.

2)양들이 짐승의 밥이 되고 맙니다.

3)양들이 방황하고 넘어집니다.

 

ㅇ이 형편에 대하여 주인은 나에게 심판의 결과를 주십니다. 어떻게 감당하시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ㅇ새로운 각오를 주십니다(27:2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ㅇ시간이라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어떻게 결정하느냐가 바로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ㅇ짧은 인생 중 가장 보람된 일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 일이 바로 당신이 행하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의 직분입니다.

ㅇ이제는 더 이상 핑계치 마십시오.

ㅇ좀 더 자자, 좀 더 눕자 하다가 어떻게 될까요?

ㅇ이제 매 주일 해야 할 시간표를 다시금 그려 볼까요?

ㅇ주님이 만족하실까요? 아직도 내것이 많지는 않은지요?

ㅇ시간도 주님의 것이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시간의 청지기일 뿐입니다. 주님께 드렸다가 다시금 빼앗지 마셔요.

어린이들도 슬퍼한답니다. 내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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